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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신생 기획사 '인코드'의 사옥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새로운 기획사의 수장이 된 김재중은 인코드의 아티스트이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본인의 활동뿐만 아니라 신인 아티스트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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