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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금발로 파격 변신한 에스파 카리나가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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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그 이유에 대해 "일단 머리도 너무 많이 상하고 씻고 나오면 불탄 참새 같다"며 "머리 말릴 때 말라가는 게 보인다"고 슬퍼했다.
홍은채는 "저희는 입이 짧다. 샐러드파 밥파가 나눠져 있다"며 "사쿠라랑 제가 밥파인데 1인분 시키고 같아 먹고 거의 다 남긴다"고 밝혀 에스파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9 09:22 | 최종수정 2023-05-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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