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황보가 지하철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