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반려견과의 케미도 자랑했다.
25일 이다해는 "이번 여행 첫 미션은…그레이튼 여권 발급. 서류 작성할때 독일어로 써져있어 당황하는 사이 우리 그레이튼 표정이…너무 귀여워.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현 이다해와 세븐은 8년 열애 후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스위스에 이어 독일에서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