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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배우 심형탁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자신과 닮았다고 인정했다.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에 공식 등재된 바 있다. 팬들과 라이브방송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1978년생인 심형탁과 1995년생인 사야는 오는 7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