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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구속은 면했다. 하지만 흰머리가 가득한 외모부터 페트병을 맞는 수모까지 녹록치 않은 현실을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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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께 마포경찰서를 나선 유아인은 취재진 앞에 서서 "법원이 내려주신 판단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남은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짧은 답변 후 서둘러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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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5 14:38 | 최종수정 2023-05-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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