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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다단계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안정환은 "돈을 많이 버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디서 났느냐고 하니 다단계 물건을 사다가 파니 단계가 올라가고 돈도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치약 등을 박스째로 샀다"라며 "구매를 한꺼번에 하면 좋다고 해서 샀는데 결국은 팔지 못해서 다 내가 썼다. 내가 많이 팔아서 내가 많이 먹는구나 싶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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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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