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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 감량하더니 이런 흑역사가 될 사진도 자신있게 공개했다.
이어 바닷가에서 촬영 중인 근황도 전했다.
사진 속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슬림한 서핑슈트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 명 두고 있다.
지난해 6월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둘째를 임신하고 20㎏이 증가했다며 52Kg이 목표 체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