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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C몽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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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사내이사가 아닌 만큼 루머들은 명백히 사실과 거리가 멀다. SM은 더 이상의 피해와 오해를 받지 않도록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을 자제해달라. 이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신속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C몽의 해명으로 배후세력 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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