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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모태범(34)과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31)이 결별했다.
특히 '신랑수업'을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프러포즈 현장까지 그려졌던 바다. 그러나 모태범과 임사랑은 공개 연애 약 1년 만에 결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현재 서로 개인 계정도 언팔로한 상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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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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