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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하정우 제수' 황보라가 시어머니 사랑을 자랑했다.
앞서 예능프로그램에서 황보라는 "남편말고 하주버님(하정우 + 아주버님)과 여행을 자주 다녔다"고 말하는 등 시댁 어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새댁 라이프를 자랑한 바 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해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03 22:30 | 최종수정 2023-06-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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