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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얼리어잡터' 황광희가 자신을 '덕업일치'의 표본이라고 소개한다.
특히 학생이 최근에 만든 방탄소년단 슈가의 솔로 컴백 기념 컵홀더를 본 팬들은 "영화 포스터 같다"라며 호평을 쏟아내기도. 이에 황광희는 "제가 덕업 일치의 표본"이라며 "초등학교 때부터 장래 희망 칸에 연예인이라고 썼다"는 떡잎부터 '얼리어잡터' MC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방탄소년단부터 NCT, 세븐틴 등 학생이 직접 만든 다양한 아이돌 굿즈를 살펴보던 다영은 갑자기 "잠깐만"이라 외치며 당황해 말을 더듬기까지 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KBS1 '얼리어잡터'는 4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