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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호텔 체크인에 앞서 김나영은 칸 해변을 거닐며 설레는 기분을 만끽했다. 김나영은 "배우만 한 명 만나면 딱 좋을 것 같다"면서 두리번거리기도 했다. 이어 보트 체험에 나선 김나영은 "너무 시원하다"면서 칸의 해변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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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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