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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강예빈이 몰디브서 온 몸이 빨갛게 익는 햇빛 화상을 입었다.
강예빈은 "저 정도면 화상 아닌가요?"라는 댓글에 "맞아요. 한국와서 링거만 3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로에 감자 모두 엄청 바르고 있다"며 "지금 회복중인데 빨간 피부가 제일 문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몰디브 여행을 다녀왔으며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3-06-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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