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강예빈이 몰디브서 온 몸이 빨갛게 익는 햇빛 화상을 입었다.
강예빈은 "저 정도면 화상 아닌가요?"라는 댓글에 "맞아요. 한국와서 링거만 3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로에 감자 모두 엄청 바르고 있다"며 "지금 회복중인데 빨간 피부가 제일 문제"라고 덧붙였다.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