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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번에는 '피부 발광녀'로 변신했다.
강요미는 "제가 평소 홈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긴 한다"며 식사 대신 오이를 얼굴에 붙이며 섭취를 대신했다. 강요미는 "웃음과 행복이 노화를 낮추는데 특효약이라 하지 않냔. 그런데 웃으면 주름이 지니까"라며 얼굴을 근육을 쓰지 않고 웃었다. 이어 잠을 잘 때도 "제가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해서 피부 주름개선과 광채 개선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물구나무 자세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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