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출산' 헤이지니, 브라톱만 걸친 만삭 화보…파격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6일 헤이지니는 "임신 30주 드디어 만삭 촬영 중. 27주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만삭 촬영하러 왔어요!!(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은 건가요!!!) 점심에 치킨을 먹고 와서 그런지... 오늘도 토토는 존재감 뿜뿜 내주는 중 #임산부 #임신 30주 #만삭 촬영"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브라톱 패션으로 만삭의 D라인을 뽐내고 있다. 다소 과감한 패션이 돋보인다. 특히 배만 볼록할 뿐, 여전히 가녀린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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