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열심히 재활 중이다.
심지어 조혜련은 부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박미선과의 이스라엘 촬영을 가야 했다며 "1월 19일에 떠나는 건데 17일에 다쳤다. 그때는 너무 아프고 걸을 수가 없어서 날짜를 변경할 수 있나 물어보려 전화했는데 벌써 드론으로 찍고 있다더라. 그래서 휠체어를 타고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혜련의 부상투혼에 강재준은 "와후 화이팅이에요"라고, 박미선은 "일어나라 해태!!!!"라며 응원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