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마른 줄만 알았는데…비키니 몸매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하선이 태국 여행 중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8일 박하선은 "넘 좋았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한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키니 차림으로 태국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며 여유를 만끽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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