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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동주의 부친인 서세원은 지난 4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의 시신은 화장 후 한국으로 옮겨졌으며, 서동주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영결식에 상주로 나선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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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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