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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 딸 하영이가 '꿈'을 밝혔다.
연우도 "첫번째 꿈은 가수다"라고 밝히며, "두 번째는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세번째는 의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의사'가 꿈인 연우는 "아픈 사람들을 건강하게 치료해주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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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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