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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 딸 하영이가 '꿈'을 밝혔다.
연우도 "첫번째 꿈은 가수다"라고 밝히며, "두 번째는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세번째는 의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의사'가 꿈인 연우는 "아픈 사람들을 건강하게 치료해주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연우는 '도래미파솔라시도'를 선보였고, 장윤정은 자막으로 '박진영 대표님..곧 연락 드리겠'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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