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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 피오(표지훈)가 해병대에 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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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의 어머니는 지난 2017년, 그의 나이 25세에 별세한 것으로 알려진다. 과거 피오는 한 예능에서 "원래 어머니를 잘 챙기는 편인데 활동 때문에 바빠서 전처럼 돌보지 못했다"라는 효심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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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오는 9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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