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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스위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인 듯 손에 꼭 쥐고 작품을 관람하거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쉬는 등 스위스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살짝 드러난 이효리의 미소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앞서 이효리는 "아주 오랜만에 둘이"라며 아름다운 스위스를 배경으로 데이트 중인 모습을 공유, 이 과정에서 결혼 11년차에도 신혼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