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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영화 '바비'(그레타 거윅 감독)의 주역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가 오는 7월 한국 내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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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하이 코리아"라며 영화 속 '바비'의 시그니처 대사처럼 유쾌한 인사를 건넨데 이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마고 로비는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한국의 모든 바비와 켄을 만나러 간다"며 설렘 가득한 소식을 전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