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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에바가 물리치료를 받았다.
12일 에바 포비엘은 "재활 운동 후 물리치료"라면서 침대에 누웠다.
에바는 누적된 피로와 부상에도 아랑곳 않고 훈련에 매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가 주장으로 있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는 불나방과 슈퍼리그 준결승에서 승리, 4번의 도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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