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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티스트 마이큐가 연인인 김나영 가족과 제주도 생활을 공개했다.
여름을 만끽 중인 마이큐는 작품활동을 하며 김나영의 두 아들과 수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마이큐와 둘째 이준 군의 닮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08:09 | 최종수정 2023-06-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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