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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부친 장광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장광은 자신의 간장종지에 만두를 찍으려는 미자에게 "네 거 찍어라"라고 말해 미자를 또 서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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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는 "오빠랑 연애할 때 핑계 대고 며칠 안 들어갔는데 한 번도 연락을 안 했다. 근데 강아지는 한 번 촬영가나 해서 몰래 데려갔는데 아빠 난리났다. 계속 전화하고 밥 먹였냐고 난리났던 거 생각나냐"며 술을 들이켰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3 21:01 | 최종수정 2023-06-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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