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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컨디션 난조로 공연을 중단했던 블랙핑크 제니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프랑스 파리와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7월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초청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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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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