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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민석이 멜로망스 탄생 비화를 공개하며 "상업 성대가 됐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민석은 멜로망스 탄생 비화도 공개했다. 그는 "동환이랑 학교 들어가서 같이 만나서 동환이랑 저랑 친구랑 친한 형이랑 네 명이서 동거를 했다. 그때 친해지게 되면서 우리 팀이나 해보자 했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선물'이 터지기 직전 대학교에 가서 노래를 했는데 당시 주점을 할 때였다"면서 "당시 영상이 유명해지면서 또 역주행이 탄력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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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1집 때 팝페라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이후 보컬은 변화를 한 것 같다. 1집 때부터 점점 상업성이 짙게, 상업 성대가 됐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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