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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신곡 'JUMP' 챌린지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여러 스타들이 'JUMP' 챌린지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피원하모니는 NCT 태용, AB6IX 이대휘, CIX 현석, 키코X디핵, 유튜브 채널 '8코기네' 강아지들과 함께 'JUMP' 퍼포먼스를 펼쳐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피원하모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JUMP' 챌린지 콘테스트를 진행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미니 6집 활동에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이에 'JUMP' 챌린지는 틱톡에서만 860만 회의 조회수(13일 오후 기준)를 돌파했다.
피원하모니는 컴백 첫날 약 14만 6천여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JUMP' 뮤직비디오는 오픈 24시간 이내 조회수 천만 회를 돌파했다. 피원하모니는 미니 6집으로 자체 최고, 최단 기록을 세우며 '4세대 글로벌 다크호스'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