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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아들의 웃음으로 힐링했다.
14일 최희는 "출산 후 호르몬 땜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슈퍼 우울했는데 웃어주네"라 했다.
출산 후 아직 호르몬 변화가 안정되지 못해 우울이 불현듯 찾아오는 최희는 아들로 인해 다시 힘을 얻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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