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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출산 후 호르몬' 땜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슈퍼 우울…아들이 웃어주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6-14 20:21 | 최종수정 2023-06-14 20:34


최희, "'출산 후 호르몬' 땜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슈퍼 우울…아들이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아들의 웃음으로 힐링했다.

14일 최희는 "출산 후 호르몬 땜에 갑자기 이유도 없이 슈퍼 우울했는데 웃어주네"라 했다.

최희의 말처럼 아들은 엄마를 바라보다 생긋 웃었고 최희는 아들의 귀여운 미소에 감동 받았다.

출산 후 아직 호르몬 변화가 안정되지 못해 우울이 불현듯 찾아오는 최희는 아들로 인해 다시 힘을 얻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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