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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장원이 아내 배다해와 다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장원과 F(감성형) 배다해의 부부싸움은 어떨까. 이장원은 "다투면 백전백패다. 저는 다해 말꼬리를 계속 잡는다. '내가 한 번도 안 그랬다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다해는 화나면 '자기 객관화를 안 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싸움이 잘 안된다. 이길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4 23:57 | 최종수정 2023-06-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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