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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사랑, 얼굴 크기가 반려견과 비슷…비현실적인 비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3-06-15 01:08 | 최종수정 2023-06-15 06:00


'46세' 김사랑, 얼굴 크기가 반려견과 비슷…비현실적인 비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김사랑은 "우리 아이 옆모습 너무 예쁘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얼굴이 반 이상 가려졌음에도 우아한 아우라를 풍겼다. 반려견의 귀여운 자태도 이 사진의 포인트. 특히 김사랑의 작은 얼굴, 사랑스러운 투샷이 돋보인다.

한편 김사랑은 18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2021년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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