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인도 현지에서 팬을 만나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
이날 기안84는 인도 바라나시 최대 화장터 마니까르니까를 찾았다. "제가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병들거나 나이 드신 분들이 이 근처에서 돌아가시길 기다리며 여기 많이 묵는다고 하더라"라고 말한 기안 84는 "여기(화면)엔 안 나오는데 사람 얼굴, 몸 타는 게 보이는데 기분이 되게 이상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기사입력 2023-06-19 07:3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