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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0회에서는 '먹방 요정' 개그맨 김준현의 숨겨왔던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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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준현은 울산 방어진항의 명물인 용가자미 찌개를 맛보고, 울산 태화강을 담아낸 대나무 디저트를 즐기는 등 울산의 숨겨진 매력을 속속들이 밝혀낸다. 울산의 단 하나뿐인 클럽 택시에서 부른 김준현표 '홍시'와 고두심의 '사랑의 이름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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