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위너(WINNER) 김진우가 '하트시그널4'의 새로운 예측단으로 합류한다.
뉴페이스로 함께하게 된 김진우는 재치 넘치는 입담과 예리한 추리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 리액션과 매끄러운 진행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할 계획이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패널부터 MC까지 전천후로 활약하며 탁월한 예능감을 자랑해온 김진우인 만큼, '하트시그널4'의 기존 예측단 멤버인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김총기, 미미와의 완벽한 팀 케미까지 예고되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