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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거짓 암투병 논란으로 비난을 받아온 가수 최성봉이 끝내 사망했다. 향년 33세.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최성봉 집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최성봉의 시신을 확인했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유서를 남긴 점을 토대로 최성봉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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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1 08:31 | 최종수정 2023-06-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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