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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4기 옥순(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옥순은 "종로 3가, 낮술+포차거리(저는 사실 맥주 2병이 최대 주량이에..yo)"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승무원 출신이며 현재 한국어 강사로 근무 중이다. 방송 당시 블랙핑크 제니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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