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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남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5일 "하나일 때보다 체력도 더 필요하고, 인내심도 더 필요하고, 돈도 더 필요하고. 근데 다른 분들도 이래서 낳나봐요. 둘이 있는거보니 참 좋네요. 둘째 고민이신 분들께 둘째 자극 짤.. (같이 갑시다…? ㅋㅋ) #투복이 남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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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5 18:21 | 최종수정 2023-06-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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