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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뽀뽀 안하면 침실에서 못나간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용은 아침에 한아름씨에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 일어나세요"라며 모닝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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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모습에도 질투하나"라는 MC 오상진 질문에 한아름씨는 "러브신을 전제로 엄청난 거액을 제시해도 결사 반대할 거다. 제가 그 돈 줄 것"이라면서도 "아직 돈이 안 들어와봐서.. (입금되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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