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1회에서는 고두심과 이유리의 남양주 여행 중 솔직담백한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방송에서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과 2016년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고두심과 이유리는 이날 남양주로 여행을 떠난다. 남양주 여행 중 한 한옥 디저트 카페를 찾은 두 여배우의 진솔한 토크가 이어졌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