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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이 주당이라고 셀프 폭로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나도 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다"라며 주당 신흥 강자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그렇게 주당 싸움 3파전으로 흘러갔고 이승기는 "(지)상렬이 형을 보낸 적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상렬이 만취한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7 23:05 | 최종수정 2023-06-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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