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남편 최민환과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의 아들 재율 군도 지난달 고열에 시달린 후 A형 독감, 폐렴 초기로 입원했던 바. 2주 사이 딸까지 40도까지 열이 오르며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