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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애를 잘 낳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1번 참가자 셋째 아들 도하의 매력 어필 시간. 그러나 부끄러웠던 도하는 갑자기 옷을 벗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2번 참가자 흥 많은 둘째 아들 도원이는 댄스를, 4번 참가자 도윤이는 블럭을 자랑하는 등 사랑스러운 4형제의 모습은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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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9 09:38 | 최종수정 2023-06-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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