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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송지효는 밀린 정산금을 받을 수 있을까.
송지효 뿐 아니다. 우쥬록스 직원들은 6월 10일까지 밀린 임금이 지불되지 않았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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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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