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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홍진경이 샘 스미스와 한 끗 차이라고 밝혔다.
팀 이름을 짓고 나서 홍진경의 패션을 봤다는 라도는 "샘 스미스가 요즘 하고 다니는 행보나 의상이 언밸런스하지 않나. 그게 진경 누나랑 한 끗 차이더라. 누나가 입고 계시고 요즘에 하고 다니시는 패션이 미국에서는 샘 스미스가 그렇게 하고 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이 "그게 어떻게 보면 진경이 때문에 나온 걸 수도 있다"고 하자, 라도는 "진짜 그렇다. 그럼 되게 트렌디한 음악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