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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프로듀서 라도가 홍진경이 샘 스미스와 한 끗 차이라고 밝혔다.
팀 이름을 짓고 나서 홍진경의 패션을 봤다는 라도는 "샘 스미스가 요즘 하고 다니는 행보나 의상이 언밸런스하지 않나. 그게 진경 누나랑 한 끗 차이더라. 누나가 입고 계시고 요즘에 하고 다니시는 패션이 미국에서는 샘 스미스가 그렇게 하고 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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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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