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윤아가 듬직한 아들과의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송윤아의 아들은 올해 13살이다. 하지만 벌써 송윤아 만큼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2010년 아들을 출산했다. 송윤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송윤아 by PDC'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기사입력 2023-07-01 14:04 | 최종수정 2023-07-01 14:05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