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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B.A.P 힘찬에 대한 두 번째 강제 추행 혐의 3차 공판이 열린다.
5월 진행된 2차 공판에서 힘찬 측은 "피해자 중 한명에게는 10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했고 외국인 피해자도 추가로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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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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