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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별거설'에 발끈했다.
김가연은 이와 함께 남편 임요환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가연은 앞서 채널A '신랑수업'에 등장했다. 조향기는 김가연을 향해 "별거한다고 하던데"라고 했고, 김가연은 "좀 됐다. 졸혼은 아니다. 남편이 포커 플레이어로생활하고 있기에 숙소에 산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이에 "별거보다는 주말부부"라고 정정했다. 김가연은 이에 "남편이 집에 오면 계속 붙어있는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3-07-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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