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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이 '돌싱글즈'와 tvN '2억9천: 결혼전쟁'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유현철과 '돌싱글즈3'에 함께 출연했던 변혜진은 6일 '2억9천' 화면을 캡쳐해 "이걸 이제야 보다니, 이번주는 본방사수"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현철은 ENA '나는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옥순으로 출연했던 김슬기와 연인으로 발전해 '2억9천'에 동반 출연중이다. '2억9천'은 압도적인 규모의 커플 서바이벌과 폭발하는 감정의 리얼리티가 결합된 리얼 커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