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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내가 굳이 복수를 하지 않아도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은 인과응보 세상의 법칙에 따라 반드시 죗값을 치른다. "
이 구절을 올린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벽간 소음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일과의 연관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당시 정주리는 "일부 오해가 있다"는 글을 올린데 이어, 이후 주민들과 잘 풀었다는 뒷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아들 넷을 두고 있다.
최근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뷰 아파트에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